분류 야간 시크릿코스를 진행하는 찐 20대영계 캔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빌런헌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14 18:07 컨텐츠 정보 조회 1,57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리얼영계 캔디캔디의 속살을 제대로 느끼기엔 이만한 코스가 없는 것 같습니다저는 60분 원샷 시크릿코스로 캔디를 만나고 왔는데요참으로 매력이 있는 아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캔디는 절대 하드한 매니저가 아닙니다.하 지 만야릇하고 부드러운 물다이 서비스에야한 코스튬복장을 입은 캔디의 모습은 나를 격하게 만들었던거죠저는 망사수영복을 입혓는데요밑에 부분을 살짝 제끼니 캔디의 숨은 조개가 모습을 드러내고부드럽게 혀로 자극을 주자 움찔거리며 반응하던 캔디캔디의 꽃잎이 촉촉~히 젖었을 쯤 그대로 자지를 쑤셔줬는데...캔디 꽃잎의 느낌과 더불어 수영복이 살짝씩 스치는게 느낌이 아주 좋더라구요자세 바꾸는데 짜증도 안내고 제 리드에 잘 따라오는 캔디였어요저는 후배위에서 퍽퍽 강하게 피스톤질을 하며마지막은 캔디의 탱글한 엉덩이에 정액을 잔뜩 뿌려주었습니다헉헉 거리며 침대에 누우니 정리를 해주고 품에 안기던 캔디영계와 시크릿코스로 아주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퇴실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