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최근에 급 꼴림이 자주옵니다. 

본능해소를 위해서 대충 정리해놓고 건물주로 달려갑니다.

실장님의 추천을 받는데 이름은 하나라고 하네요

씻고나와 잠깐 대기타다가 언니방으로 이동합니다.

하나를 딱 보는데 귀여움을 베이스로한 이쁜 페이스입니다

그리고 20대 영계만의 풋풋함이 살아넘치는데 하나의 몸매는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슬림한 바디에 가슴은 얼마나 듬직하던지 완전 제 이상형 

하나도 저를 보며 스마일~ 애교도 많고 발랄하면서 계속 웃으며 밀착해주는 스타일이더군요

잠시 대화좀하다가 샤워하러 같이 들어갑니다.

알몸이 된 하나의 바디를 보는데 역시 예술이군요

너무 탱탱하고 탄력이 넘칩니다.

빨리 먹고싶어 미칠뻔 샤워만하고 침대로 왔습니다.

눈이 마주치고 하나랑 바로 입술박치기 그러다가 전신을 꼼꼼히 애무해줍니다.

뜨거운 하나의 BJ가 시작되고 이어지는 69까지

이어서 제가 애무를 해주는데 반응이 활어 그자체 

뜨거운 신음이 터지며 온몸을 베베꼬우는데 이게 또 보는맛이 ㅎㅎ

장갑을 장착 후 합체하는데 느낌 좋습니다 자극적인 느낌 명기의 느낌입니다. 

몸매의 굴곡만큼이나 그곳의 굴곡도 심한편입니다.

자극적인 신음소리 음향으로 마무리 하고 시원하게 발사하였습니다.

하나도 완전 느꼈는지 정신을 못차립니다.

급꼴림으로 왔다가 하나는 너무 맘에들어 지명으로 두고두고 오래도록 보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