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청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청하] 이런 청하언니 왜 이제서야 만났는지 너무 아쉽고......

164 정도 되어보이는 키에 민필에 성형느낌 없는 청순한 얼굴

하얗고 뽀얀 피부톤 핑유 핑보에 슬림한 바디라인

특히 엉덩이, 허벅지가 발달 된 최강 떡감의 몸매

청하 방글방글 성격도좋고 연애감도 좋고 서비스는 소프트!

여자친구와의 연애를 상상할 수 있게끔 편안함을 주는 그런 청하

활어같은 애무 반응과 냄새 없는 보지물이 흥분감을 한층 더 높혀주는 듯

대화를 나눌 때는 차분하면서도 밝은 모습을 보여주던 청하

침대에선 애교쟁이로 변신해서 막 앵겨오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샤워 후 침대에선 내가 애무하기부터 시작했는데

딱 본인이 느끼는 정도의 반응을 내뱉어 주고 그 반응이  활어입니다

연애는 여상 > 정상위 > 뒤치기로 마무리했는데

엉덩이가 상당히 매력적이라 뒤치기시에 흥분감이 매우 높았습니다

마무리 후에도 바로 막 정리해주는게 아니고 그 여운을 느끼며

편안하게 안고있다가 한참이 지나서야 CD만 제거하고 

안겨서 꽁냥꽁냥 이런 부분이 어찌보면 간단하지만 

이렇게 하는 언니들 별로없지 않은가?

다른 부분에서도 상당히 만족이였지만 마지막 이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청순한 느낌의 화장끼 없어도  입술도 너무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키스감도 최고!!!! 

이런 청하언니 왜 이제서야 만났는지 너무 아쉽고......

뭐 이제라도 만났으니 앞으로는 꾸준히 보면되는거니까 상관없습니다

다 필요없고 애인모드 좋아하면 청하.. 무조건 즐달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