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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복을 입고 엉덩이를 살랑이던 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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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시크릿코스 60분 one 샷


사실 아쉽기도 했지만 어차피 저는 투샷은 못해서 좋았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도 받아봤는데 음.. 아직은 풋풋하네요^^

서비스 받고 요청해서 코스프레 복장 입혓는데

저는 메이드복을 골랐습니다 이쁘네요


치마 살짝 올려놓고 엉덩이부터 애무해줬는데

뭔가 캔디가 살짝살짝 흘리는 신음이 너무 꼴렸던 것 같아요

제일 좋았던건.. 이렇게 애무하다가 내가 흥분되면 바로 박을 수 있다는거?

딱 캔디 안에 들어가면 뿌리까지 아주 쫘~악 빨아당기듯 쪼이는데

이때부턴 뭐 나도 느낌이 좋아서 조금 거칠게 허리를 흔들고 온 것 같네요

바로바로 발기하는 분들 진짜 부럽습니다

나도 그런 능력이 있으면 좀 시크릿무한샷으로 들어왔을텐데요....

그럼 요 쫀득함을 더 여러번 더 오래 느낄 수 있는거자나요 ㅎ

뭐.. 저는 어차피 그렇게는 못하니까

그만큼 더 자주 캔디 만나려고 합니다..^^

좋네요 간만에 코스프레 복장 입혀놓고 영계 따먹으니까 몸보신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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