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앤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앤]딱 마주하니... 이렇게 훌륭한 언냐가...

맨투맨 새로운 언니는 6시-3시까지 근무 하며 와꾸 나오는 언냐...

이름은 앤라고 하네요.

앤을 딱 마주하니... 이렇게 훌륭한 언냐가...

찰랑거리고 고운 헤어와 하얗게 빛나는 피부, 세련된 미모의 언냐더군요.

정말 그렇게 세견되고 고급스럽게 예쁠수가...

164 아담한 키에 가슴골 패인 섹시한 의상.

탈의 한 후 앤의 몸매는 적당히 물오른, 남자를 흥분시키는 몸매네요.

C컵의 가슴이 딱 알맞게 예쁩니다.

나이도 어려 아주 잘~ 익었습니다. 잘 익어 맛있는 앤의 젖가슴.

그리고 앤의 골반. 두드러진 그 골반. 몸이 참 아름답습니다.

침이 절로 넘어가며 그저 먹고 싶단 생각 뿐 이었습니다.

그 허리하며 앤의 몸매는 참으로 묘하게 아름답고 색스럽습니다.

너무 흥분했는지, 저도 모르게 거칠게 애무를 했는데,

앤이 살짝,조금 살살요, 오빠~ 저를 다독여 줍니다.

오~ 앤의 미소가 화사하게 절 감싸줍니다.

그때부터 정말 부드럽게~ 부드럽게~

앤의 입술이 열리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가식없는 신음과 촉촉히 젖어드는 봉지.

살살~ 부드럽게 그녀를 사랑해줬더니, 정말 뜨겁게 호흥해옵니다.

만족스럽고 감동~ 앤도 저를 부드럽게 애무해주고...

서로를 탐하며 하나가 되었습니다.

앤의 뜨겁고 쪼여주는 그곳의 맛을 천천히 음미하다가...

마지막은 다소 격렬하게 제 몸짓에 격하게 호응해주던 앤.

기분좋게 사정하고나서, 앤을 꼬옥 끌어 안아 줬죠.

앤도 키스하며 제게 안겨옵니다. 떨어지고 싶지 않았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