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달림으로 어디갈까 하다 다오에 갔다.

주간실장님과 미팅을 했고, 수를 추천받았다.

샤워 후 가운입고 클럽으로 올라가 수를 만났다.

하얀피부 날씬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 작은얼굴

C컵 가슴 작은애플힙 엉덩이 잘록날씬한 허리라인까지

섹시한 란제리가 잘 어울리는 몸매의 수였다.

와꾸는 여우상으로 섹시큐티스타일이다.

본격 클럽서비스 부터 받았다.

수가 BJ를 해준다. 부드럽게 잘빤다.

서브2명이 가슴애무를 해준다. 서브의 가슴을 만지며 즐겼다.

수랑 수련이가 태그해서 BJ를 해준다.

수랑 뒤치기로 맛보기 섹스를 했다.

클럽서비스 받고 방으로 들어갔다.

담배타임때, 내 다리사이에 엉덩이를 들이대며 안기더라

뭐 이런 안기는 스타일 좋지

라 생각하며 스킨십하면서 담배피며 대화를 나눴다.

서브들이 들어왔다. BJ를 해줬다.

풀발기된채로 탕 으로 들어가 물다이서비스 받았다.

부드럽게 서비스 잘한다.

물다이 받고나오자, 서브들이 또 들어와 BJ를 해줬다.

풀발기 풀릴 틈없이 수가 이어서 애무해줬다.

그리고 섹스했다.

부드럽게 허리를 흔들며 서서히 피치를 올렸다.

자연스럽게 느끼며 즐기는 수였다.

자세 바꿔가며 즐섹했다.

마무리 후에도 안기는 수였다.

좋았다. 재접약속했다. 또 보러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