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주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연] 키스 느낌과 야들야들한 속살이 오래 걸리지 않고 발사

스타일 미팅하면서 와꾸 애인모드를 강조했습니다.

서비스는 받는것도 안 좋아하고 제가 하는걸 좋아하거든요 ㅎ

안마 초짜와 60분 놀아도 좋구 

와꾸 좋고 애인모드 좋으면 저한텐 최고입니다^^

실장님께서는 주연를 추천해주셨고 바로 출발!

땡그란 두눈으로 귀여운 이미지가 강하더라고요

몸매는 슬랜더 느낌에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항상 웃음을 잊지않고 상대하는 마인드가 완전히 만족스럽네요

대화를 나누다가 살포시 주연의 옷을 벗겨주었는데

야들야들한 속살이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들더군요

너무 꼴릿한 마음에 물다이는 패스하고 

간단히 씻고 바로 침대로 Go!!!

키스 느낌이 아주 상당히 좋았습니다

너무 좋아서 키스만 너무오래한듯하네요 ㅎㅎ

주연의 아래쪽으로 내려갔는데 이미 촉촉해져있더군요

게다가 꽃잎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음~ ㅋㅋ

어느것 CD를 장착하고 주연 언니가 위에서 시작합니다

젤 없이도 매끄럽게 잘 들어갑니다 

그렇다고 쪼임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이제는 자세를 바꾸고 정상위.. 후배위... 다시 정상위...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고 발사해버렸네요 ㅠ 

좀 더 하고 싶었는데 말이지요..

발사하고 나니 노곤해지면서 오는 급 졸림....

남은 시간은 주연이를 품에 꼭 품고 있다가 퇴실했네요

좋은 향기가 코 속으로 들어오니 잠이 솔솔오는게 잘뻔했네요 ...ㅎ

마무리까지 기분좋게 퇴실하고 다음을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