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를 작성하는 본인은 NF킬러입니다 ..ㅎ

크라운에 방문해서 NF 중 가장 매력이 많은 매니저를 부탁드렸고

실장님은 지수라는 여인을 저한테 소개시켜주셨네요

#본인이 좋아하는 룸필 느낌의 얼굴

#군살없이 슬림하고 딱 내가 원하던 사이즈의 키

클럽에서 만난 지수는 굉장히 매력적인 여인이였습니다.

군살없는 몸매도, 부드러운 bj서비스도 좋았으며

그녀의 텐션도 맘에 들었지요

방으로 이동해 바디서비스는 따로 받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적당히 대화를 나누다 바로 침대에서 연애 시작했습니다.

뭔가 어떤 접점이 있던것도 아닌데 순식간에 방의 온도는 훅 올라갔죠

그래서 더욱 좋았고 자연스럽게 연애를 이어나간 것 같습니다

지수를 눕혀놓고 차근차근 그녀의 몸을 공략해나갔습니다.

오??!!?!! 대박 잘느끼네요? 어떻게 이렇게 잘 느끼죠?

혀로 클리를 톡톡 건드릴때마다 보지에선 물이 철철...

이거 빨리 박아줘야지싶어서 바로 CD착용하고 쑤셔넣었죠

정상위로 피스톤질 하니까 야릇하게 반응하기 시작하는데

그 모습을 실제로 보니 정말 미치겠더군요

격렬했다라는 말이 진짜 잘 어울리는 한판이였습니다

애무할때 섹스할때 리액션이 너무 좋으니까 제가 절로 흥이 나더라구요

남자라면 뭐.. 지수 다 좋아할 것 같습니다

특히 .. 얘는 표정이 예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