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닳아버릴정도로 마음껏 빨아봤네요. 촉촉한 그 느낌을 느끼고 왔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afjhifu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08 06:59 컨텐츠 정보 조회 2,60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12월 초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별관 ④ 지역 : 여의도 샛강 ⑤ 파트너 이름 : 하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별관에 주간 입성!!!와꾸 이쁘고 큰 키에 날씬한 슬랜더 하니 보았네요 살갑게 웃어주는 하니 ~ 피부도 하얗고 보들보들하고 ㅎㅎ 힐을 신어서 가늠하기 어려우나 키도 172로 꽤 커보였고 가슴도 봉긋하게 솟은게 엄청 커 보입니다.성격이며 와꾸며 몸매~~삼박자를 다 갖춘 이상적인 하니~~ 이번엔 제대로 돈 값어치 하고 갈거 같습니다 차분하게 대화를 이어가다가 언니와 격렬하게 몸의 대화로 넘어갔죠 방글방글 웃는매력에 푹 빠져서 잼나게 대화를 이어갑니다. 성격이 너무 밝고 해맑은 언니라서, 좀 우울한 날 이 아가씨 보는것 보다 더 좋은 치료제가 또 있을까 생각됩니다 서비도 굿, 여친모드의 연애도 엄지척! 후배위때 보여지는 봉지가 너무 빨음직해서 똘똘이 진입시키전에 고양이 자세시켜놓고 아주 봉지가 닳아버릴정도로 마음껏 빨아봤네요 물도 촉촉하게 흘러나오는게 얼마나 흥분되던지 서서히 집인해보니 동굴속은 왜 그리도 뜨겁고 강하게 조여오는지 ㅎ훌륭한 골반 부여잡고 뒤치기 하다가 자세 체인지 하지않고 그냥 화끈하게 발사해버렸네요 하니. 키도크고 가슴도 크고 완전 예술이였습니다.이런 스타일 꼭 한번 보시면 왜 좋은지 아실껍니다.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