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타고 첫 쉬는날 달리는건 저만의 루틴이네요

푹 자고 일어나, 오늘은 클럽안마다 맘먹고

클럽안마 출근부 쭉 보다가 제 결정은 다오안마

다오로 결정한 이유는, 출근인원이 최다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간 이날은 주간조 출근부가 25+@명이었네요

주간 실장님과 미팅을 했고,

늘씬하고 섹한 여자가 좋다하니 쿠팡을 매칭해줬네요

코스는 당연히 클럽으로 했습니다.

샤워 후 가운입고 클럽에 들어가 쿠팡을 만났네요

이름이 좀 특이한듯,

비쥬얼이 아주 섹합니다.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섹시한 고양이st.얼굴과

늘씬 길쭉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슬래머 몸매

얼굴과 몸매에서 섹기가 뿜어지더군요

클럽서비스 1대1서비스 둘다 대단했습니다.

몸잘 쓰고 애무 잘하고........

아무튼! 쿠팡에게 서비스 받게되면, 쿠팡의 리드에 몸을 맡기세요

하이라이트는 섹스였는데, 왜냐면 쪼임이 장난아니네요

뭐라해야하지, 가만히 넣고만 있어도

안에서 꿀렁꿀렁 춤주는 쪼임이라해야할까?

거기에 쪼임자체도 쫀쫀합니다ㅋㅋㅋㅋㅋ

여기에 하이라이트는, 쿠팡......섹녀입니다.

더이상 설명은 생략할게요 ㅎㅎㅎㅎㅎ

서비스잘 받고 섹스 잘했으니, 즐달인거죠

마지막으로 아재개그 하나 남길게요

쿠팡이에게 즐달즐섹 로켓배송 받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