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2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라] 쪼임이 좋아서 그냥 허무하게 발사를....명기 인정 ^^

우리가 맛집을 찾듯이 수많은 업장들 중 

그 업장에 많은 언니들중 내 입맛을 찾는 듯...

그렇게 보면 내 입맛은 과연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거입니다.

그때 그때 우리가 점심 메뉴에 대해 고민 하듯이 스타일이 매일 변합니다.

그래서 오늘의 메뉴라고 생각하고 본 언니가 소라....

얼굴은 조그마한 사이즈에 이목구비가 아주 또렸한 이쁘장한 얼굴입니다.

몸매는 극슬림에 가까운 마른인형 같은 몸매를 가지고 있고요.

서비스는 물다이와 침대에서 하는 스타일인데 ㅎ 

확 임펙트가 있게 잘합니다. 또한 힐링 마사지 코스가 따로 있네요 

소라 언니가 재밋는건 대화술인데요 ㅋ 

말을 기가 막히게 잘 한다는거죠.

어찌나 말을 잘 하는지. 머 어디 강연 온거 같아요.

듣는 내내 경청하고 대답도 제대로 안 했다가는 혼날거 같은??? ㅋ

재밋는 대화를 마치고 이제 본 게임을 해야 하는데.

첫 번째 벨이 울리고 .... 대략 난감한 상황이.....

소라 언니가 오빠 벨 신경 쓰지말고, 천천히 편하게 하자^^

이 한마디가 어찌가 이뻐 보이든지 .....

키스로 시작해서 빠른 애무를 ㅋㅋㅋㅋㅋ

그냥 탕비실에서 만난 여직원이랑 하듯이 빠른 꼽기를 ㅎㅎㅎㅎㅎ

너무 서두른 탓인지 진짜 명기인지 모르겠지만....

쪼임이 좋아서 그냥 허무하게 발사를....

내가 이렇게 빨리 쌀줄 알고 그 많은 대화를 나눈건가???? ㅠㅠㅠㅠㅠ

다음번에 와서도 이리도 빨리 싼다면 명기 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