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조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조아]조아 날 흥분하게 만들어주는 1시간을 보내게 해주었다. 

맨투맨을 방문 해 봤습니다. 

NF 조아 매니저를 의구심 반 기대감 반을 품고 들어 갑니다

여자여자 스타일 귀엽고 섹시한 이미가있는 조아를 보고 

웃으면서 사이즈가 괜찮구나 생각을했다. 

몸매도 이만하면 아주 충분하고 가슴이 유독 눈에 들어오네 

c컵 라인이 이쁘네 빨리 벗기고 싶어 

냉수 한잔 먹고 서비스 받고 싶은 제스처를 했다. 

조아도 눈치를 챗는지 내 손을 잡고 샤워실로 간다 . 

꼼곰하게 씻겨주고 물다이에 누워 조아 서비스를 받는다. 

위에서 바디타는 조아를 보니깐 자지가 성이 나버렸다.

조아의 가슴을 보고 있자니 더욱 미칠노릇이다... 

그런데 조아는 자지를 보곤 금방 끝내고 침대로 가면 될것을

꼼꼼하게 빠짐없이 서비스를 해주는데 몇번하지 못하고 쌀거같은 느낌

침대로 가서 바로하면 쌀거같아 일부러 대화를하며 조금 릴렉스 타임을 가졌다.

이야기를 해보니깐 백치미도 살짝있고 상당히귀여웠다. 

자연스레 조아가 리드한다 자지부터 입에머금고 , 열심히 빨아준다. 

그래서 조아를 위에 살포시 올려 키스를 하고 69자세를 만들어 우린 엄청 물고빨았다.

이미 극에 달해서 둘다 신음소리가 장난아니다. 

그대로 넣고 싶었는데..참았다가 비닐을씌우고 서서히 박아줬다. 

앞으로 할때 쌀거 같아 옆으로 눕혀서 옆치기를 하며 

다리를 올렸다가 더 깊게 박아주니깐

나도 모르게 조아를 자기라고 하고있었다..;; 

곧이어 클라이맥스까지 차올라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다. 

다음에.. 친구들 데리고 한번 더 방문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