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실장이 수를 추천해줬고,

외자 이름이 특이하다 생각하며 샤워 후 클럽입장

날씬하고 하얀 여자가 웃으며 다가오고

얼굴이 작고 비율끝내주네

라고 생각하며 클럽안쪽으로 들어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수가 가운데에서 존슨을 빨아주고

서브2명이 양쪽 가슴을 빨아주고

풀발 된 후 수가 "오빠 나 잠깐 다녀올게" 라더니,

여진이와 수가 크로스, 여진이에게 존슨을 빨렸습니다.

'그래 이게 클럽이지'라며 눈을 돌려가며 관전하며 즐겼습니다.

다시 수가 돌아와서 콘끼고 뒤치기 섹스

적당히 박다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담배피는데, 수가 제 다리사이로 앉으면서

존슨에 엉덩이를 들이대더군요

'이렇게 들이댄다? 나야 땡큐지" 라며 엉덩이에 부비부비하면서

가슴을 만지면서 담배피고 서브한테 존슨 좀 빨리다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풀발 쭉 유지한채로 침대로 갔고,

다른 서브가 들어와 존슨을 빨아주고,

탕정리하고 나온 수가 애무해주다 섹스!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의 수, 떡맛 좋더군요

뒤치기를 좋아한다하니, 엉덩이를 들이대주고

한뼘허리, 애플힙 엉덩이 뒤치기 고고

시원하게 한발 질러주고 마무리

마지막까지 달라붙어서 교태부리는 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