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별관

2.방문 월: 11월 말

3.언니 예명: 달이

4.근무시간(주/야): 주간

5.언니 알현기(자율적 서술)

엘베 입구에서부터 실장님이 환한 웃음으로 맞이해주시네요^^

계산 후 방에서 간단히 스타일 미팅을 하고

달이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가볍게 인사를 하고 얼굴을 보니 이때부터 즐달 예감했어요~

달이와 탕으로 들어가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본격적인 게임을 즐겼습니다

슬림한 몸매로 휘저어 주는데 대박이네요!!

움찔 움찔대며 참아보는데 안되겠다 싶어 얼른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급하게 CD를 씌우고는 바로 후배위로 떡~ 떡~ 떡~

박자에 맞춰서 쪼이는 운동이 예사롭지 안은 달이...

입구부터 쫀쫀이 쪼이는데 깊이 들어가면

꽉 물어주는 느낌이 듭니다

다시 그녀를 돌려 눕히고 정상위로 바꾸고 강강강 들어갑니다

이거 뭐 질척질척 소리가 들릴 정도로 연애감이 끝내주네요 

고새를 못 참고 달이의 안에다가 부들부들.....

한가득 싸질렀네요ㅠ

침대에 깔아 놓은 수건도 장난 아니게 젖어있네요

완전 즐달 했더니 힘이 빠져 침대에 벌러덩 누워버렸습니다

옆에 와서 꼭 끌어앉고 누워서 키스를 해주는 달이~ 

슬림한 몸매에 떡감까지 최고니 더할 나위 없는 에이스 인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