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야루짱]이래서 쌩콩 무한샷으로.. 계속 쑤셔달라고 박아달라고 미친듯이 달려드는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센스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05 10:31 컨텐츠 정보 조회 1,76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4일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금붕어 ④ 지역 : 강남⑤ 파트너 이름 : 야루짱 ⑥ 경험담(후기내용) :평소에 제 달림스타일은 60분 원샷 코스보다는 무한샷으로 달림을 하는 편입니다.그래서 이곳저곳 후기를 둘러보다가 제일 맘에든 금붕어로 방문했죠무한샷으로 야루짱을 만나고 왔습니다덕분에.. 쓰리샷까지 뿜어내고 그대로 털썩 주저앉아버렸네요섹시한 와꾸와 야릇한 미소로 나를 반겨준 야루짱방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의 가운을 벗기며 입술을 따먹고그대로 사까시를 하면서 나의 흥분감을 끌어올리는 야루짱확실히 야루짱은 마인드부터 달랐습니다. 아니 마인드도 마인드지만 플레이가 다르다?시작부터 화끈했고 화끈할 수 밖에 없던 시간그녀의 엉덩이를 붙잡고 미친듯이 박고 박고 또 박았습니다첨부터 끝까지 콘돔 같은건 생각지도 않고 쌩잦이 쌩봊이 그대로 막막.... 젖탱이를 부여잡고 스탠딩 뒷치기로 오지게 박아주다가 마무리~쉼없이 이어진 투샷 그리고 쓰리샷...두 번째샷은 물다이 위에서 이루어졌죠이미 첫 번째 게임이 끝나고 시간은 조금 흐른상태물다이에서 정말 화끈한 서비스를 받고 본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그 위에서 미친듯이 박고 박으며 마무리까지 개운했네요하지만 사정했다고 끝이 아니였습니다.멀끔하게 정리해주고 시간이 남았으니 침대에서 한판 더 하자고 시오후키 마무리 해준다고 달려드는데..와 진짜 야루짱 같은 매니저가 무한샷하니까 무섭네요 ..ㅎ결국 저는 야루짱테 한번 더 따먹히고 겨우 풀려났습니다...ㅎ추운 바깥 날씨 .. 하지만 너무나 후끈했던 야루짱과의 70분서비스와 섹스 그리고 후희까지 완벽했던 달림야루짱은 무조건 쌩콩 무한샷으로 접견해야 할 여인이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