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정액만 닦아내고 바로 또 박아버렸어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우사키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05 14:22 컨텐츠 정보 조회 1,50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세라복을 입은 캔디는 설명이 필요없을만큼 꼴리더군요1차전이 끝나고 엉덩이에 질펀하게 싸줬습니다막판에 사정을 하려고 자지를 꺼내는데 얘가 움찔거리며 엉덩이가 출렁이더군요그리고 엉덩이에 잔뜩 싸주는데내 정액이 뜨거웠는지 정액이 엉덩이에 뿌려질때마다 움찔거리던..그 모습이 왤케 꼴렸던 걸까요?아마 복장이 그래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자지에 바로 힘이 또 실리더군요....수건으로 정액을 닦아내고 그 자자세 그대로 또 박아줬습니다캔디가 아마 조금은 놀랐던 것 같아요아마 이렇게 바로 쑤실거라고는 생각 못했겠지요하지만 내 자지를 받아들인 캔디는... 그때부터 반응하기 시작하네요어려서그런가 확실히 체력이 좋네요움찔움찔거리고 야한 신음소리를 내뱉으면서도내 자지를 잘 받아주고 내 리드에 잘 따라오던 캔디2차전은 콜이 울릴때까지 자세를 바꾸면서 놀았습니다후... 지금도 숨을 헐떡이며 움찔거리던 캔디를 상상하면...자지에 힘이 잔뜩 실려서 아주 미치겠습니다일단 물 한발빼고 오늘도 아마 캔디를 만나러가지 싶네요오늘은 무슨복장을 입히고 따먹어야할지... 이거 즐거운 고민이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