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실장님이 다음에 오면 우리 꼭 보라고 꼬시길래,

어떠냐 물어보니, 초특급 ACE를 영입한거라고........

그렇게 우리를 보기위한 도전이 시작됬고,

한 5번 시도만에 겨우 예약했습니다.

우리는 ONLY 1VS1이라 아래층에서 만날수있네요

세련된 스타일로 예쁘네요 몸매도 잘빠졌습니다. 

제가 볼때는 승무원 삘 난다고 하면 딱 맞을듯

아무튼 첫인상 좋네요

방에 들어가 가까이에서 보니 청순한 느낌도 있습니다.

특이했던게, 스몰토크 없이 바로 서비스-섹스 달리네요

엄청 자연스럽고 야하고 찐하고 섹하게 잘합니다.

한마디로 반전매력이 넘친다 할수잇네요

침대에서 바로 물고빨고 떡치는 스타일입니다.

근데 여기서 포인트가 우리 분수녀입니다.

자기가 애무하면서 흥분하더니 싸고,

제가 역립으로 클리빨아주니까 싸고,

풀발된채로 꽃고 박아주니까 싸고,

소중이가 살아숨쉬는 느낌이네요 엄청납니다.

그리고 서비스-섹스 할때랑 그냥 있을때랑 갭이 장난아니에요

목까시하고, 분수 쏟아내고, 섹스하고, 싸자마자 사까시로 또 빠는 섹녀가,

섹스 후에는 애교있고 여성스럽게 변합니다.

예약 빡센데, 그 예약전쟁에 저도 참석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초 ACE라는 말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