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시간이 나서 다오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이번에 클럽코스로 즐달하게 해준 매니저는 A입니다.

이름이 좀 특이해서 기억에 오래 남을듯하네요

A는 섹시한 스타일의 섹녀입니다.

얼굴도 몸매도 다 섹시해요

몸매가 특히 쥑였는데, 키는 170가까이 되는 장신이고,

몸매라인은 가슴빵빵 허리날씬 엉덩이 빵빵한 S라인 슬래머입니다.

피부톤이 구릿빛 쪽인데, 그래서 그런지 되게 찰져 보여요 실제로도 찰지구요

클럽코스라 복도에서 한번 방에서 한번 두번 궁합맞춰봤습니다.

특이하게 침대에서 서비스를 합니다.

아쿠아 말고, 오일을 뿌리고 서비스하는데, 일반적인 물다이랑은 느낌이 달라요

비쥬얼도 섹한데 서비스랑 섹스는 더 섹합니다.

D컵 가슴으로 햄버거하고, 사까시하고 무슨 야.동 찍는줄 ㅎㅎㅎㅎㅎ

그리고 섹스할때는 왜이렇게 잘느끼고, 쪼임맛이 좋던지.......

섹 끝난후에도 옆에 달라붙어서 스킨십하는데,

시간만 있었음 연장 지를뻔했습니다.

다오 선택하길 잘한듯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