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이 언니 섹한 분위기 좋네여"

20대 중반정도로 보이는 어린 외모에 귀여운 눈웃음을 장착하고있지만

얼굴에서 풍기는 오묘하게 섹한 분위기 때문에 그런지

야하게 느껴지는 외모네여

너무 슬림하지 않은 몸매도 좋고 벗겨놨을때 굴곡이 있어서

만지고 노는 맛이 나는 몸매였네여

"오~호~라 이런 마인드 좋네요"

간단히 대화만 나누고 샤워실로 들어가 양치 이후 하은언니가 씻겨주네여

처음엔 다른 언니들처럼 일반적으로 씻겨주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한번 쏵 씻겨주고 물을 뿌리더니 비제이가 훅 들어와버리네여

생각하지 못했던 비제이가 살짝 움찔했고 샤워중이라 작아져있던 방망이였는데

방망이를 오래 부여잡고 송충이에서 방망이까지 금방 만들어 와구와구 빨아주네여

"하은언니만의 서비스 스킬"

침대로 복귀해 누워 천장을 바라보고 쉬고있으니

하은언니가 다가와 입술을 덮쳐버리네여 이런건 참 좋습니다

입술을 빨면서 한손으로 꽈추를 다시 흔들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는데 바로 액이 나오고

몸 전체를 쭉 빨아주곤 꽈추에 다가가 다시 비제이를 시작하며 저의 꼭지를 

비벼대며 살짝 꼬집기도하는데 느낌이 묘하니 좋네여

"찰진 무빙과 하은언니의 성향"

비제이로 흥분시키더니 금새 장비를 끼고 위로 올라와 깊게 넣어주네여

한번에 깊게 들어가 천장까지 닿고 천장에 닿은 꽈추를 천천히 움직이며 비벼주네여

서로 윽하며 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하은언니가 허리를 활처럼 뒤로 제끼고 

한번씩 느껴주며 자기 가슴을 쎄게 만져달라고 하네여

세게 만졌더니 꼴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고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하는데

더 세게 더 세게 해다라는 하은언니

있는 힘껏 세게 박아버리니 허억하며 부들부들 떨림이 느껴지고 제 혀를

아주 세게 빨아당기며 계속 세게해달라고 속삭이네여

"좋은 마무리였다"

찐으로 세게 박아버리다 발싸 느낌이 전달되기 시작하고 하은언니의 귀에

할꺼같다라고하니 말을 안된다고하는데 더 확 쪼여주며 엉덩이를 들어 저에게

밀착시켜주네여 그리곤 개운한 사정감

온 힘을 다해 세게해서 그런지 사정감이 시원했네여

"이별의 키스"

불떡의 시간을 보내고 쉬다보니 이제 나가야할때 샤워를 마치고 옷을 주섬주섬 입고있는데

뒤로 다가와 안으며 키스를 찐하게 해주고 나가기 전에도 한번더 찐한 키스를 해주며

다시 보자고 말해주는 하은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