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오면 우리 한번 봐보라는 야간실장님 왈.

그러면서 우리는 ONLY 1VS1이라 예약하라길래,

한번 두번 예약문의 해봤다. 근데 실패....

뭐지? 하고 우리에 대해 좀 찾아봤다.

찾아본 결과, NF고 ACE고 유명녀고 1대1만하고,

어마어마한 여인인듯........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인지라, 몇번의 시도 끝에 예약에 성공

드디어 나도 우리랑 젝스한다~

예약한 시간에 맞춰서 다오에 갔고,

카운터에서 예약확인후 샤워후 우리를 만났다

사이즈 좋다.

커리어우먼 삘난다. 뭔가 도시미녀삘?

키도 크고 몸매도 슬림하게 잘빠졌다.

홀복이 사복같은 느낌이라, 잘어울린다.

방에 들어가 침대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아니, 이야기 나누자마자 스킨십을 했다.

그리고, 젝스를 했다.

아니, 보통 애인모드라 함은, 들어가서 이야기나누다가 발동걸리는거 아닌가?

우리는 그런거 없다 빠꾸없이 발동건다

그리고, 발동걸린 우리는 엄청났다.

사까시,애무,가슴 부비부비,햄버거,목까시 등등

엄청난 서비 스킬로 나를 가지고 논다.

그리고 하비욧, ㅂㅈ를 ㅈㅈ에 부비더니 극한 흥분상태로 분수를 싼다.

ㅈㅈ에 뜨거운 물이 느껴진다.

이대로 따먹힐순 없지, 역공을 펼쳤다.

역립을 해봤다. 분수가 또 터진다.

젝스를 했다. 분수가 또 터진다.

쪼임이 지린다.

가만히 넣고만 있어도, 우리의 쪼임이 내 ㅈㅈ를 밀었다 당겼다 한다.

이런 쪼임은 처음이다

땀이 흠뻑나는 뜨거운 불떡젝스를 했다.

싸고나서 청룡서비스 까지 해준다.

젝스 후 애인모드로 이어진다.

애인모드로 있을땐 여성스럽고 러블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