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비비안]시작부터 끝까지 끈적끈적, 야한여자가 좋더라 글래머가 좋더라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장어가꿈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01 08:12 컨텐츠 정보 조회 1,57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오랜만에 ㅈㄴ야한 ㅈㄴ글래머인 여인을 만나즐달한 기분을 자랑하고자 후기 몇자 남겨봅니다.그 주인공은 다오 주간조 클럽매니저인 비비안얼굴,몸매 다 야하게 생겼는데,서비스도 젝스도 마인드도 다 야해요얼굴은 섹시한 고양이상으로그런얼굴 있죠? 섹 좋아할거같은 얼굴딱 그런얼굴입니다.거기에 화려하고 예쁨이 추가되었다 보면 되요몸도 그런 몸 있죠? 떡치고 싶은 몸, 보기만 해도 찰져보이는 몸딱 그런 몸입니다.아담사이즈 글래머로, 가슴은 자연씨컵이고, 엉덩이 빵빵합니다.그렇다고 뚱? 통? no~허리라인 날씬한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온 그런 글래머입니다.서비스랑 젝스는 짧게 후기 남길게요서비스도 젝스도 둘다 ㅈㄴ야해요클럽서비스로 진행해서,복도에서 부터 서비스 받았습니다.복도서비스는 bj,가슴애무,크로스bj,섹스무난했죠하지만! 방에 들어가서부터가 진짜 더군요그냥 ㅈㄴ 달라붙고 물고빨고 계속합니다.방에 들어가자마자, 물다이서비스 할때, 섹스할때, 섹스끝나고계속 계속 계속 달라붙어요섹 ㅈㄴ 좋아하는 여자친구만나면 이런 느낌일듯?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