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실제로 만나보니 와꾸와 몸매가 장난 아닌 영계더군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육구칠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01 17:51 컨텐츠 정보 조회 1,74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제시카 ⑥ 경험담(후기내용) :건물주 안마 방문했는데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하면서키좀있고 마인드 좋은 언니로 부탁드렸습니다 제시카라고 괜찮다며 안보셨으면 추천드린다하시는데 스펙을 들어보니 어리고 168쯤되는 키에 B+컵 가슴을 장착하고 저랑 어울릴것같다며 설명해주시네요설명만 들었을 뿐인데도 좋은데 실제로 보면 더 좋을것같아 준비하고 나왔네요 제시카를 보러가는데 심장이 왜이렇게 빨리 뛰던지 긴장됩니다 마주한 제시카는 와.. 몸매 장난없습니다 제시카는 그냥 나이스바디 그 자체 거기다 살이 처진게 하나없고 중력을 거스른다해야하나 아무튼 입장부터 눈 호강 제대로 하고 들어가네요 심장이 더 빠르게 뛰어서 진짜 이대로 가나 싶을정도로 너무 맘에 듭니다 앉아서 대화나누는데 감성을 느낄수있었고 이것저것 챙겨주려는 제시카의 마인드 또한 너무 좋네요 탈의했을때는 그냥 코피 흘릴뻔했습니다 평소에 관리를 하는지 진짜 탱탱함이 살아숨쉬는데 손이 절로가네요 ㅎㅎ 특히나가슴은 얼마나 이쁘게 생겼는지 한입 물어보고싶었지만 일단 예의를 지켰습니다 씻고 침대에서 서비스 해준다는데 손이 닿기만해도 행복 그자체 그냥 제시카가 손으로 더듬어주고 빨아주는게 힐링입니다 역립시 반응은 얼마나 꼴릿한지 ㅎㅎ 몸이 예민한듯 닿기만해도 신음이 터지고 온몸을 베베꼬우며 어쩔줄 몰라하는 제시카가 물도 많고 진심으로 느껴버리는데 보는 내내 꼴려서 아플지경장갑을 씌우고 정자세로 시작햇을땐 아직 길들여지지 않은 구멍의 쪼임이 아주 생생히 전달되고 연애감이 얼마나 좋던지 평소에 오래하던 저인데도 한자세만으로 신호가 오는건 아주 보기드문 현상인데 너무 좋습니다 이쁜 얼굴에 몸매도 나이스하고 연애감까지 완벽하니 다시 안볼수가 없을듯다음방문에도 저는 제시카를 볼생각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