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보라/럭키 
⑥ 경험담(후기내용) : 

[1+1] 보라는 몸매가 굿 그리고 섹시녀 럭키

맨투맨 시간에 맞춰서 갔습니다

보라와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는데 몸매가 굉장히 탐스럽습니다

B컵 가슴이 잘어울리는 몸매에 청순한 와꾸와 탱탱한 피부가 일품이네요

보라의 몸매를 보니 더욱 빨리하고 싶다는 생각에

후다닥 본게임을 들어가 봅니다 

꼼꼼하게 그녀를 훑어 전신을 애무하는데 꽃잎도 이쁘고 

천천히 봉지를 애무하자 투명한 애액이 금방 흘러나옵니다 ㅎㅎㅎ 

보라의 애무...말해 뭐합니까  ...최고에요 ㅎ

흡입력도 좋고 ... 입봉지라고 하죠 ? 엄청쪼여주고 

장비 착용하고 진입하는데 똘이를 압박하는 쪼임...

그리고 어찌나 잘 흔들던지 허리 스킬이 

그냥 제가본 언니들 중에서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마인드도 좋구요 보라 믿고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보는데도 여전히 섹시녀 럭키~ㅋㅋ

오랜만에 봤는데 가스나 절 기억 해 주내요. 

이런 언니가 날 기억 해 주니 기분 참 좋습니다.

오랜만이라며 서로의 안부를 간단히 나누고 

보고 싶어도 못 봤었기에 더 반갑네요

물다이 따위에게 시간을 뺏길 수 없어 바로 침대로 고고~

럭키언니가 제 옆으로 누워 젖꼭지부터 만져 내려가며

소중이를 조물조물 하다 밑으로 내려갑니다~

럭키 언니의 애무를 견디다 이젠 내가 해야겠다싶어 공수교대~

올라타 애무를 해주며 언니를 적셔갑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잡은 후 연애로 돌입~

오늘따라 뒤태가 더 탱탱해보여 오늘은 후배위로 싸악 마무리 ㅋ

오늘 오랜만에 만나기도 했지만

두번째 발사인데 정말 시원하고 이쁘게 싸서 기분 매우 업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