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여의도 별관 안마

2.방문 월: 11월

3.언니 예명: 달이

4.근무시간(주/야): 주간

5.언니 알현기(자율적 서술)

달이는 청순하게 생긴것 같은데 색기가 넘치는 얼굴입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스타일의 외모였습니다.

몸매 또한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163 정도에 잘빠진 몸매고, 골격 자체가 슬림으로 볼수도 있고 

꽉찬 A컵으로 보이던데, 촉감이 좋았습니다.

관리가 잘된 느낌입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피부가 곱고 관리된 느낌인 점도 플러스 요인입니다.

말할때 기분 좋게 해주는 뭔가가 있습니다.

성격 자체는 아주아주 밝고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요구하는거 잘 맞춰주려고 합니다.

스킬은 엄청납니다. 마른애무할 때 정말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기분이 지구를 뚫고갈듯 좋았네요.

요즘 대충 애무하고 마는 날로 먹는 언니들 많은데

정말 좋은 언니라는 생각분이었네요.

깊은 목까시도 간간히 선보였고, 몸 이곳저곳 꼼꼼히 애무해줍니다.

역립 반응도 아주 리얼하고 좋았습니다. 

연애할 땐 아주 훌륭한 쪼임으로 보답하더군요

쌕드립도 정말 잘치고 기분 좋았네요.

위에서 천천히 골반을 흔드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섹반응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특히 스탠딩 뒷치기 할때 표정이 아주 야릿 꼴릿 좋더군요.

시각적으로 볼때 엉덩이 살이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막상 떡감에는 큰 영향이 없고

뒷치기/스탠딩 뒷치기 할때 가늘게 잘 빠진

허리라인과 다리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너무 좋았네요. 달이 완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