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별이] 끝나고 둘다 헉헉대며 살짝 키스하고 끌어안고 있었습니다

남들에겐 불금이겠으나 저에겐 외로운 금요일이에요. ㅠㅠㅠ

하소연 할 길 없이 맨투맨으로 향하는 외로운 발걸음으로

너무 늦지 않은 저녘시간대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래도 실장님의 친절하신 스타일 미팅으로 별이을 보게 되었네요.

글래머 스타일에 아담한 사이즈 

자기 말로는 가슴 만큼은 황금  D컵 입니다.

서비스는 전체적으로 하드 합니다. 

기본적으로 정석적인 스타일이구.. 

언니의 피부결이 부드러워 좋더이다..ㅋㅋ

하드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강추

bj는 일반적인 정도..약한 편은 절대 아닌 듯

바디 자체 보다 씻겨주는 거나 탕에서 대하는 태도는 정말 굿~

지금까지 안마에서 씻겨준거 중에 젤 성의껏 기분좋게 씻겨주더군요..ㅋ

딥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교감도 잘 이끌어 내어 주고요

역립을하는데 강하게 하지 않았는데도 잘 느끼는듯 했어요..

69할때 관찰결과 봉지가 참 순결하다는 느낌이 들게 늘어지거나

그런거 없이 조그만한게 이쁘더군요..ㅋ

연애는 여성상위로 시작했구요 여성상위는 굿~ 쪼임도 괜찮고 잘합니다

그후 제가 위로 갔는데요

물론 다 진짜라고 믿지는 않지만 반응 좋습니다

보통은 억지로 반응 보이는 느낌 살짝드는 경우도 있는데

별로 그런 느낌 없었구요

사운드나 표정등 여친이랑 하는 느낌 들정도...ㅋ

반응 굿~ 가슴 애물 할때도 반응 굿~

정상위 하다 뒷치기도 꼭 하는 편인데

정상위 하는게 좋아서 자세 변경 없이 끝까지 ㄱㄱ싱~ 

끝나고 둘다 헉헉대며 살짝 키스하고 끌어안고 있었습니다

전 이런게 좋더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