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수] 섹시한 눈빛으로 절 응시하면서~~~아 쩐다 쩔어 

선수 언니방 입실하면 빠르게 스캔을 해야 하는데...흡.. 

대화도 잘 이끌고 붙임성도 있고..

무엇보다 대화시 아이컨택을 유지 합니다.. 

많은분들이 아시겠지만 대화 할때 아이컨택을 계속 유지 하는 언니는 드물죠.. 

이것만으로도 즐달의 기운이..ㅎㅎ 

잠시 대화타임을 끝내고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양치를 하는 동안 곁눈질로 스캔을 해보니 

키 크고 슬림한 언니라 그런지 몸매 비율도 좋네요.. 

샤워실 안에서의 서비스는 정말 끝내주내요

유연한 몸매에 걸맞게 호화 찬란한 서비스를 합니다

BJ시에도 아이컨택을 중간중간 해주는데..아주 볼만 합니다..ㅋㅋㅋ 

BJ후 제 다리를 V자로 벌리더니 들어오는 ㄸㄲㅅ가 정말 끝내주내요  

다 뚫어버리겠다 이런..강렬한 공격에 

내 양기를 가득 담은 나의 ㄸㄲ 와 똘똘이는 그냥 하늘로 갑니다 ㅋㅋ

다시 침대에 엎드려 마른다이 시작... 

그녀를 안고는 누워 보는데 안기는 그녀

요거요거 정말 사람 애간장 녹이누만요.

그녀의 고운 입술에 살포시 입술을 포개어 봅니다.

상체를 포함 발목까지 제법 넓은 부위를 공략 해 들어옵니다.

온몸을 유린당하는 이 느낌 정말 좋습니다 

69로 자세 변경후 그녀의 소중이 공략에 집중을 하려는데..흡.. 

섹시한 눈빛으로 절 응시하면서 딸도 처주고, 빨아주고... 

아 쩐다 쩔어 서비스 쩐다  

그녀에게 잠시 몸을 맡겨 보다가 예쁘게 선물 포장해 

선수와 한 몸이 되어 보는데 착착 감겨오는게 어찌 그리 이뻐 보이는지

오래 사귀어 왔지만 연애는 첨인 듯한 고런 연애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