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 청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1+1 선수/청하] 섹시녀 청하 그리고 청순녀 청하

여자친구도 없는 내 몸은 욕구불만이 되어가고ㅋ

어느 정도 쌓였길래 쌓인 욕구를 해방하러 맨투맨 한번 방문 해 봅니다 ㅎ

한번으로 해결 되지 않을 것 같아 릴레이코스로 정하고 

첫번째 매니저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 선수

야하고 섹스런 와꾸가 미친 자극을 주는 그녀 

지난번 방문때 추천을 미리 받아놔서 이번에 만나고 옵니다 

몸매 깡패 비율 오지고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라 그런지 

정말 지금까지 봐오던 몸매는 몸매도 아니다...!! 네 그렇습니다 

연애감까지도 제대로 명기 이다.... 

흡입력으로 봤을때 묻 남성들은 그냥 토끼가 될듯....

저 또한 그러했듯이 얼마 못버티고 

평소보다 더욱 빨리 발사를 유도했으니 말이죠 흑흑... 

다음으로 두번 타임으로 뜨겁게 즐겨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더군요... 

청하는 몸매 와꾸 다 가지고 있는 언니 입니다 

뭐하나 바랄게 없는 그녀와 대화를 해보는데 

코드도 너무나 잘 맞춰주는 천사마인드까지 ㄷㄷㄷ 

입보지와 혀놀림도 죽여주는 그녀와의 만남,,,,,

더욱이 뒤치기는 두말할거 없는 최고의 사정감까지 안겨줬던 언니 

이번에 청하 보고 너무 감동적인 만남이었다고 정의 할 수가 있겠네요 

다음 달림,.... 그 다음 달림도 당연히 청하와 해야겠다는 생각 뿐이네요 

최고의 찬사가 아깝지 않을 청하.... 

조만간 또 보러 갈생각을 하니까 

글을 쓰는 지금 순간에도 보고 싶어지는 그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