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우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새벽에 떡치고, 기가 쪽 빨린건지,

하루종일 꿀잠자고 일어나자 마자 쓰는 생생후기

그 주인공은 NF우리입니다.

ONLY 1VS1이고, NF고, 5분마감조고, ACE라고.....

실장님이 다음에 오면 한번 봐보라 했는데,

예약하기가 빡세더군요.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예약한 시간에 맞춰 다오에 도착했고,

우리 예약확인 후 샤워 후 가운입고 우리를 만났습니다.

(ONLY 1VS1은 예약 가능하니, 예약후 방문하는걸 추천합니다)

1대1은 아랫층에서 진행합니다.

여성스러운 느낌? 청순하면서 세련미 있는 미인상이네요

사이즈 좋네요

거기다 몸매도 슬림하게 잘빠졌습니다

키는 프로필 보면 168cm라는데, 그정도 느낌 나네요

오피스룩이 잘 어울릴거같은 커리어 우먼 필 나는 첫인상이였습니다.

이런 청순녀가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침대에 앉자마자 돌변하더군요

손시렵다며 제 꽈츄를 만지더니,

가슴만져달라며 제손을 가슴으로 넣게 하곤,

너무 좋다며 바로 가운제끼고 bj를 합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스트레이트로 달리는건 처음!

그리고 바로 우리도 홀복을 벗고,

만난지 5분도 안됬는데 둘다 헐벗은채로 물고빨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오일? 윤활류? 로션?을 뷰지에 바르고 꽈츄에 부비부비하는데,

이게 어찌나 아슬아슬하던지....그리고 뜨거운 물이?!?!?!

청순한 비쥬얼과는 반전으로 미친 존x 최강 섹녀가 강림!

그다음은 뭐.....오늘 하루종일 잠자고 지금 일어날정도인,

미친 존x 기빨리는 섹스를 했습니다.

야.동에서나 볼법한 분수가 몇번이나 터지던지.....

지금 기억난는것만으로도

1.우리가 스스로 부비부비하다가 펑

2.제가 역립으로 클리 자극하다가 펑

3.정상위로 박다가 펑

4.여성상위로 자기가 위에서 박가다 펑

펑펑펑펑펑 줄줄줄줄줄줄줄......

그리고 쪼임이 진짜 존x 역대급이었습니다.

안에서 뷰지살이 제 꽈츄를 밀었다 당겼다 하는데.....

그간 수년동안 유흥을 다녀봤지만,

이런느낌의 쫌임은 우리가 처음이네요

마무리 후 청룡서비스까지.......

섹스 후 옆에 안긴채로 애인모드로 남은시간 쭉 달달야하게 놀다 나왔습니다.

원샷인데 온몸에 기가 다 빨린 느낌.....

결론은......

NF우리 미쳤다 존X 좋다 또보고싶다! 입니다 ^^

(실은 오늘 출근부 보이자마자 예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