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수-sm] 선수의 마성에 빠져 매일 매일이 큰일입니다

맨투맨 야간 하드코어 지명1위 선수 언니 만나기 정말 힘드네요 

저번에도 겨우 예약성공해서 잡았는데

오늘 어찌 운좋게 예약에 성공합니다 

예명이 왜 선수 인지는 접견 해 보신 분들 확실하게 아실겁니다

선수 만나러가는 설레는 이 길~ 

선수는 방으로 바로 이동하는게 아니라 일종의 서비스랄까요

선수수의 애무수준은 남다릅니다 

상황극도 차원이 다르다고 표현할까요? 

이미 경지에 올랐다고 봅니다 ㅎㅎ

선수의 방으로 이동하여 다시 한번 애무를 받아보는데 예술 그자체..

저도 모르는 성감대를 찾아주는 마성의 선수 ... ㅎㅎ

둘만의 상황극으로 욕드립과 각종 성감대 자극 플레이 침 발 등등

선수가 섹스런 눈길로 저를 바라보는데 눈을 못 마주칠정도.. ㅋㅋㅋ

선수와 연애하며 은근히 섹드립에 야한말 한번씩 들려주는데 워.. ㅋㅋㅋㅋ

몸매와 특유의 그 섹스런 분위기 그리고 더해지는 연애감까지..

남자가 미치지않을래야 안 미칠수가 없죠 이건 ㅋㅋㅋ

선수의 마성에 빠져 매일 매일이 큰일입니다 증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