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서비스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시작입니다

뭐 들어가서 샤워시켜주고 그런거 없습니다

걍 방에 들어가자마자 섹스에 환장한 여자가 나를 반기는거죠

근데 또 와꾸는 엄청 청순한 스탈이에요 약간 고급진 느낌?

이런애가 날 덮쳐주니까 남자로써 참을 수 있는 부분입니까

그래놓고 또 빨리 싸면 안된다고 완급조절을 엄청 잘해줘요

후.... 얘는 정말이지.....

물다이는 없습니다

침대에서 서비스를 합니다 우리가 따로 준비한 오일?이 있는데

그걸 몸에 뿌리면서 서비스를 해줍니다

엄청 야릇하고 개꼴립니다

하뵷할땐 지가 나보다 더 꼴린다고 보지 빨아달라고 난리도 아닙니다

그러곤 보빨을 해주면 몸을 아주 바들바들 떨면서 질질 싸대기 시작합니다

여자 시오후키라고 하나요?

물이 그냥 흘러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푸악~하고 튀어나옵니다

그 상태에서 자지를 꼽아주면 .. 이때부턴 뭐 설명이 필요없죠

눈까지 완전 뒤집어지면서 제대로 느껴주시는데

우리 자신을 완전 내려놓고 걍 섹스에 10000% 몰입해서 즐기는 것 같습니다

섹스가 끝나고선 콘을 제거하고 바로 다시 bj 청룡서비스

그리고 자지가 깨끗하게 해줬으니 더 누워있어도 된다며

내 품으로 막 파고들어서 애교를 부리는데...........

하 진짜 얘는 뭔가 싶더라고요

한번 한시간으로 만나기엔 너무나 아쉬움이 강렬한 여자에요

우리는 진짜 최소 두탐입니다. 이건 제가 장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