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와꾸 귀엽고 나이는 어리고 마인드는 갑인 소라 

맨투맨에서 만난 대박언니.. 소라언니

계산 후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소라 방으로 이동

복도를 지나고 소라의 방으로 입장합니다

처음 만나보는 소라 언니의 와꾸가 상당히 매력있어요

젤 좋았던건 어림 발라당까짐 요런느낌이에요

소라랑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탈의하고 씻으로 갔습니다...

몸매가 대단해요 잠시후에 내가 먹게될 몸매라 그런지 잘 참게되더군요

덥치고 싶었지만 말이지요 ㅋㅋ

침대로와서 소라와 뜨거운 키스로 시작해봅니다~!

소라 혀도 따뜻하네요~!

소라와의 딥키스....그리고 소라의 슴가로...소라 꼭지가 뻘떡 일어서셨습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그리고 아래로 아래로...

아랫쪽 역시 나름 번들번들할 정도의 반응...

그리고 끝임없는 낼름낼름낼름낼름~ 거의 역대극 반응을 보여주는 소라의 사운드!

이미 젖을대로 젖었겠다! 준비완료~!

소라 CD를 끼우기 위해 자세 역전...이번엔 소라 차례입니다....

절 마구마구 괴롭히십니다~!그러다가 오랄...아흑~이거 금방 할듯 합니다...

그리곤 CD 착용하고 여성 상위로 시작....소라의 여성상위 참 느낌 있네여...

이런 여성상위면 저도 여성상위로도 발사가 가능할 듯 싶습니다...

물론 시간은 조금 걸리겠지만...

암튼 힘든 소라를 위해 제가 정상위로 올라가 봅니다~!

소라의 따뜻한 몸을 꼬옥 안고 쿵떡쿵떡 하다보니 느낌 좋네여....

품안에 쏘옥 들어오는 따뜻한 몸에 키스 후르륵 쩝쩝 하다보니 발사가 임박해옵니다...

아~ 쭈~~~욱 싸버렸네여...초~~~~~ 즐달입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