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2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 구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2:1=레드코스] 선수와 구름이 질퍽하고 끈적한 신음으로 가득찬 시간

맨투맨에 레즈 2대1코스가 있길래 해봤구요

일단 60분 원샷으로... 어차피... 토끼니까 충분할듯~ ㅋㅋㅋ

긴장타면서 언니들이 있는 방으로 입실~

언냐 둘이서 침대 양옆에 나란히 서있습니다.

섹시하고 날씬한 언냐들.... 둘다 섹시한 느낌의 란제리를 착용~

언냐들 외모가 키가 큰 선수는 섹스러워서요... 

아담한 구름은 러블하고요 같이하는 엄청 기분이 꼴릿하네요.

입장하자마자 바로 시작을 합니다.

샤워실에서 야하게 씻겨 약간의 맛배기를 보고  

침대로 와 언냐들이 바로 달려들더니 

한 언냐는 아래로 내려가 제 똘똘이를 덥석~ 마구 먹어대기 시작합니다.

다른 언냐는 제 목을 끌어안더니, 시작부터 끈적한 키스~

마구마구 제 혀와 입술을 빨아먹습니다.

위아래로 질펀하고 끈적한 쾌감... 똘똘이가 잔뜩 발기해버립니다.

침대에 쓰러지듯 눕고, 언냐들이 위치를 바꿉니다.

야한 선수 언냐가 제 입술을 빨기위해 다가오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끈적한 키스를 하고있는데, 아래쪽에 다시 쪼이는 느낌이...

구름 언냐가 제 똘똘이를 미친듯이 빨아대고 있습니다.

키스하던 언냐가 제 위로 올라타더니... 제 얼굴 위에 걸터앉는데

눈앞에 바로 언냐의 봉지가...눈이 번쩍~ 뜨입니다. 예쁘고 꼴릿한 장면...

혀를 내밀어 열심히 빨았습니다.

선수 언냐가 제 입술에 봉지를 밀착하며 앙앙~ 신음을 합니다.

그러면서 허리를 끈적하게 돌리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아래쪽에서 똘똘이를 빨던 언냐가 제 위로 올라타는 느낌.

그러더니, 곧 똘똘이를 확~ 뜨겁게 감싸는 쪼임이...

구름언냐가 넣고 떡을 찧기 시작하네요. 떡떡~

선수 언냐 보빨을 하면서 가슴을 조물조물~위아래로 그냥 천국이네요~

언냐들이 교대~보빨해주던 언냐를 눕히고... 선수 언냐 안으로 밀어넣습니다.

그러면서 구름 언냐와 키스타임~

그리고 키스하면서 구름 언냐의 봉지를 손으로 살살 만지기도 하면서...

저와 언냐 둘이 질퍽하고 끈적한 신음으로 가득찬 시간을 보냅니다.

마침내 짜릿하게 느낌이 오네요.시원하게 사정하고서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