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처음엔 그저 어린 아이라고만 생각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케리머신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29 08:02 컨텐츠 정보 조회 1,67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찌찌를 만나고 왔다 당연히 만족스러운 시간이였지처음에 방에서 대화를 할땐 진짜 마냥 어린애라고만 생각했다물론 그냥 영계라고 하기엔 얼굴에 섹기가 좀 가득하긴 했지만...그래도 딱 그정도가 아닐까 이런 생각을 했다하지만 내 생각보다 찌찌는 더 뜨거웠던 아이다여기다가 찌찌의 섹스러움이나 시간의 흐름에 대해 쓰진 않을거다그냥 단순하게 내가 느낀 찌찌의 모습을 좀 써보려고 후기를 썼다찌찌는 엄청 격렬한 영계는 아니다 하지만 몸은 예민하다아마 얘 만나 본 사람들은 알겟지만 몸이 참 예민하다하지만 아직 그걸 다 받아드리진 못한 거 같다오히려 이런 모습이 나는 더 흥분된다 영계만이 가질 수 있는 모습이랄까..그렇기에 함께하는 시간 내내 나는 찌찌를 붙잡고 쑤셔주었다찌찌도 거부감 없었고 마지막엔 오히려 찌찌가 나를 더 원하는 것 같았다너무나 만족스럽다 찌찌를 생각하면 아랫도리가 계속 뻐근해진다큰일이다 이건.......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