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홍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홍시-시크릿]흥분을 느끼는 그녀....내 육봉을 자기것에 넣어 준다

항상 예약 풀이라서 보지 못했던 그녀 운좋게 간신히 예약후 방문한다

방문이 열리고... 그녀가 보인다...

옷을 입고 있을 때에는 아주 큰~ 임펙트는 없었다...

음... 그 홍시 맞나..?? 

약간의 의구심이 들었고 와꾸도 평범한듯한 동양미...

완숙미가 느껴지는 얼굴.. 하지만!! 탈의를 한 순간부터....

아.. 이래서 홍시 했구나라는 것을 느낀다...

비교적 아주 약간 넓은 어깨부터 시작하여 푹 패인 허리라인...

거기서부터 다시 떠오르는 엉덩이 라인.. 다시 쭉~ 떨어지는 다리라인이...

건강미 넘치는 구리빛 정말 잘~ 빠진 몸매.... 

감상의 시간을 갖는다... 성격은 다소 소극적이다..

본인은 비교적 부침성 좋고 밝은 편에 속하였지만..

아주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스타일은 아니고.. 

약간은 초반에 서먹서먹할 수 있다...

그것만 극복하면 그 이후에는........................

침대에 누워 그녀와 친해지는 시간을 갖고... 연애를 시작하는데....

강한 움찔 움찔한 반응이 밀려온다.... 특히나 약간은 특이하게도..

클리토리스보다는 질 입구를 애무해줄 때 엄청난 흥분을 느끼는 그녀....

애무해주다 흥분하는 그녀의 허리 돌림으로 인해...

혀가 다 닳아버리는 줄..................허걱... 오르가즘??

그것을 느낀 그녀는 내 육봉을 자기것에 넣어 준다.......

정상위부터 달리는데... 강하다.. 쪼임..

역시 운동한 사람은 쪼임도 단련되는건가...

오빠.. 미치겠어~ 오빠.. 좋아... 하면서... 

나의 목살을 강하게 깨물며 흥분하는 그녀...

그리고 후배위로 하자고 하던 그녀... 그녀의 뒷태를 보며 후배위를 하니....

얼마가지 못하고.... 찍~ 발사를 하자마자 그녀는 돌아보더니...

오빠... 어디 호빠 출신이야..? 라는 특급 멘트 날려주시며...

즐탕의 쐬기를 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