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업계 초짜 20대 세나 매니저와 쌩콩하니 꼭 애인하고 한 기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가권대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23 12:20 컨텐츠 정보 조회 83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업계 초짜 20대 세나 매니저와 쌩콩하니 꼭 애인하고 한 기분예명 :세나 /나이 :20대라고함특징 :160 C 귀엽고 이쁨 어깨근처까지 오는 단발 머리결전화 예약할때 제일 먼저 보는게 편안하게 해주는 스타일을 좋아해서실장님께 부탁했더니 애인모드 종결자라며 세나언니를 골라주시네요업계 초짜 NF언니인데 손님들이 한번보면 연장을 외치신다고 칭찬을 하시니안 볼수가 없어서 믿고봤습니다 또한 코스도 시크릿 코스로 키가 큰 아가씨보단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아담하면서몸매까지 기가 막힙니다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가고 우유빛 하얀 피부얼굴도 가로수길 다니면 이쁘게생겨서 한번 쯤 쳐다볼듯한 그런 외모입니다물다이 서비스는 패쓰하고 간단하게 샤워하고 침대로 이동벗은 몸은 보고있으니 점점 달아올라 먼저 애무를 시도합니다역시나 반응이 너무 좋습니다 거짓 없는 듯한 소리와 표정 움직임모든게 진실되서 나오는듯한 느낌을 받네요반대로 애무를 받을때는 여자친구와 모텔에서 사랑을 나눌때의 느낌처럼편안하고 부드럽게 오랫동안 해주네요 그러다가 정자세로 자세를 잡고 키스를 하면서 쌩콩으로 서서히 진입하니 표정이 예술이네요참기힘든지 신음 소리도 새어나오면서 같이 느끼고 있는 듯 꿈틀합니다깊게 깊게 들어갈때 더 거친 숨소리와 소리가 나오니 사정 기운이 밀려오네요진짜 딱 편안하게 해주고 섹감도 좋은 대박 언니를 찾은듯 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