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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번더... 빈이를 느끼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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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주더라.


티비 좀 보고있다가 안내받고 드디어 대기시간의 끝!!!

빈이를 접견하러 가는순간 눈앞에 그토록 보고싶어하던 빈이의 자태가...


방에 들어가자마자 뭐 마시고할것없이 가운을 바로 벗기더니

침대에서 저를 애무해주시더라는 ^^ 뭐 있습니까..ㅎ 바로 1차전 ㅎㅎ

빈이는 시작부터 진짜 화끈하게 들이대더라구요

1차전 끝나면 또 섹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안기는데 그것도 좋았구요

하지만 이미 달궈진 빈이의 몸을 제가 어찌할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자지를 세우고 박아주고 마치 빈이의 욕정기구가 되어버린..?ㅎ


90분동안 침대위에서 물고빨고 물고빨고 박아주고 싸고 찐하게 즐겼어요

빈이도 엄청 좋아하고.. 빈이는 정말 섹스가 좋아서 일하는 느낌이랄깡


그리고 3차전이 진짜 임팩트가 강력했습니다.

잔뜩 뜨거워진 자기 몸을 주체하지 못하겠는지 내 손을 가져가 자위를 하더라구요

햐.. 여자가 자위하는 모습은 또 처음봤는데 진짜 꼴려요

그러면서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당연히 풀발기죠;;ㅎ


먼저 위에서 삽입하는데 꽃잎이 어찌나 자지를 압박하던지..

이제 정상위자세로 자세 바꿔서 속도를 올려서 개운하게 물 뽑고나니

만족했다는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는 빈이^^

대기시간 더 길더라도 다시 보고싶은 여자입니다!!!^^


아마 다음 접견 때 대기시간이 길어도 무조건 만나겠죠

대기시간 ... 지루함보다는 기대감이 더욱 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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