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금붕어안마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서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의사랑 서인이가 중간조로 옮겼네요

예약만 잘된다면 시간을 옮기는건 상관없으니 서인이 첫타임에 맞게 예약을하고

20분쯤 일찍 가게에 도착했네요

실장님께 샤워하겠다하고 샤워마치고 나오니 딱 준비되어 서인이 방으로 입장

오빠 왔냐면서 반갑게 인사의 허그를 해주는 귀여운 서인이

*스펙*

서인이를 말하자면 20대의 어린나이에 어울이른 귀엽고 이쁜얼굴

웬만큼 이쁜여자가와도 잘 비빌수 없는 와꾸라 이런 여자애를 보는것만으로 좋죠

나이가 깡패인 20대라 더 좋은거 비밀 아닌 비밀

슬림한 몸매지만 극슬림이 아니라 만질껏도 있고 말랑말랑 꼴릿한 비컵미드를

잡고 흔들고 있음 반동이 너무 이쁘네요

*섭스*

아무래도 몇번본 사이라 그런지 한층더 서인이의 장점을 알고 서인이도 제가 뭘 좋아하는지

잘 알고 있어 편했네요 애교가 본래 많다고하지만 지명한테는 더 애교부리고

앙탈부리는 서인이의 사랑스러운 성격은 남자라면 다 좋아할꺼같고

저한테 지명이다보니 애교를 많이 부리는데 이거 보러 오는걸수도 있네요ㅎㅎㅎ

서비스가 엄청 하드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뭘 좋아하는 알아차리면

포인트를 잘 공략해주는데 전 물다이를 안좋아하고 침대에서 부비부비하는걸 좋아해

바로 침대에서 한몸처럼 끌어안고 몸을 비벼버립니다

서인이도 매미같이 떨어지지않고 다리를 휘감아 계속 몸을 만지고 입을 맞추고

여리한 어깨, 잘록한 허리, 잔뜩 화나있는 힙까지 눈빛이 너무 야릇해서 보고만지고있으니

그대로 소중이가 강철같이 딱딱해지네요

*연애*

서인이가 비제이를 깊게하고 69자세를 원하니 엉덩이를 얼굴에 대주고 진짜 오래

69자세로 빨아보고있는데 빠는 중간에도 젖어가면서 망가지는 모습이 보이고

벌어져있는 봉지가 개꼴릿해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네요

후배위로 엉덩이를 부여잡고 흔들어버리니 신음소리가 점점커지고 시트를 움켜잡다

이후엔 한손으로 제 손을 잡고 찡그리지만 계속해달라는 얼굴로 바라보는데

한번 멈춰서 ㄱㅊ를 쑤욱 빼버리니 부들부들거리면서 넣어달라고말하는게 킬포네요

나중엔 정상위로 완전 밀착한 자세로 움직이는데 서인이의 좁은 봉지의 살이 움직일때마다

같이 나오는거같아 느낌이 최고였네요

*작별*

힘들다고 사랑스러운 애교를 부리면서 품에 쏙 안기는 서인이

고생했다고 만져주니까 좋다고 품으로 더 파고 들어오는데 집에 데려가고싶네요

같이 안고 쉬다 나오는데 자부 못보는게 아쉽기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