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혜수 /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혜수/별이] 1+1 슬림 글래머 NF혜수 아담글래머 별이 둘다 서비스 굿

주간만 다니다 오랜만에 야간에 방문해봅니다 

가기전 매니저 좀 찾아보며 누가 괜찮나 스캔도 중 

잘 몰라 우선 릴레이로 NF혜수와 별이언니 눈에 들어오네요 

바로 예약잡고 출동 먼저 혜수안내받고 들어갑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얼굴도 나쁘지 않고 

키도 적당하고 비율도 좋고 D컵 가슴에 이리도 몸매가 이쁠수 있구나... 

라고 생각들게 만들어버리는 NF혜수언니의 몸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눠보니 마인드 내상을 먹을일은 없을듯 하네요

말이 많은건 아닌데.. 참 느낌 좋게 이야기 받아쳐 주구 

차분한 목소리가 집중하게 만드네요 

나와 아주 잘 맞았던건, 서비스와 풍부한 수량과 착착 감기는 죽이는 떡감, 

그리고 수동적이아닌 능동적으로 서로 같이 즐기려는 NF혜수 언니의 모습을 보니 

저와 아주 잘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넣는 순간 짜릿하고 움직이는 내내 꼴릿하고 발사후에도 만족감이 들어버리는 NF 혜수언니

야간 꿀마인드 그녀 야간지명으론 딱이네요

두번째 언니 별이 매니저  ...ㅋㅋ

일단 대화 하면서 찰싹 달라붙어 친절함과 붙임성이 좋아서 기분 좋내요.

물 한잔하며 자세히 보니 굉장히 꼼꼼한 스타일이에요

우선 물다이 서비스 받으러 탕으로 갔습니다

이빨 딱고 가글하고 물다이에 누워 서비스 받는데 굉장히 끈적한 서비스네요

입과 몸을 이용한 바디가 아닌 밀착형 손, 입, 발까지 쓰는 언니입니다

애무 중에 성감대를 찾으면 더욱 강하고 약하고 꼼꼼히 애무해주며 

귀밑부터 발끝까지 언니의 혀가 닿지 않는 곳이 없네요

느낌이 너무 좋고 BJ중에는 바로 묵직하니 올라와서 쌀거 같다고 하니 

오빠 싸도 되~ 라고 자극하며 올려주는데

그러면서도 살짝 멈추며 돌려주는 센스도 있고 

싸도 된다고 또 하면 된다며 자신감도 북돋아 주내요 ㅋㅋㅋ

침대로 와 두번째인데도 금방 발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