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금붕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하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쉬는 날이라 오후부터 한잔 마셔버렸더니 개꼴림의 극한으로...

어디가볼까 생각하던중에 근처에 금붕어가 있다는 친구의 말에

바로 전화해서 되는지 문의해봤음ㅋㅋ

준비가능하다는 말씀에 자리를 정리하고 초저녁부터 달리러 이동...

바로 근처여서 5분만에 도착하니 금방왔다며 놀라시는 실장님ㅋㅋ

미팅 한사바리하고 샤워하면서 술기운을 좀 없애고ㅋㅋ

친구와 같이 안내받음 친구먼저 들어가고 나도 곧이어 방으로 입장

처음보는 언니라 이름을 먼저 물어보니 하은언니...

어린 와꾸라 놀라 나이가 몇살인지 물어보니 20대라고해서 더 행복함ㅋㅋ

얼굴이 작고 아직 젖살이 있는것같이 귀여우면서 섹시한 와꾸

눈웃음을 지어주는 큰눈과 부드럽고 흰 살결

잠깐 대화를 하다 먼저 하은언니의 허벅지를 만지다 그래도 안아 가슴에 손을 넣어

주물러보는데 말캉하고 부드러운 가슴 비나 비플정도될꺼같음요ㅋㅋ

하은언니도 잘 받아주고 키스를 시작으로 조금씩 예열이 시작되고

좀 만지는데 하은언니가 씻겨준다면서 가운을 풀어버림

나도 홀복의 지퍼를 내려주고 같이 샤워장으로 들어가 씻김을 받고 침대에 누움

다 벗은 하은언니의 야릇한 몸을 감상하고있었더니 품에 안기며 키스부터 다시ㅋㅋ

키스만으로 존슨이 부풀어오르고 하은언니의 가슴을 계속 만졌더니 비피도 커져있음

가슴이 날 끌어당기는 느낌을 받고 입을 갖다대고 빨았더니 하~앙하는 소리가 퍼짐

가슴이 성감대인거 같은 하은언니...

비제이가 들어오면서 눈을 감고 느끼고 있었더니 존슨을 물고 날 보며

자기를 쳐다보라는 하은언니의 말에 정신차리고 물빨하는 하은언니와 눈을 마주치고

움찔하는 내가 귀여운지 눈웃음을 지어주면서 움찔할때마다 더 격렬하게 머리를 흔들어줌ㅋㅋ

뒤부터 하자고했더니 알겠다면서 선물을 착용시키고 자세를 잡아주는데

하트모양의 엉덩이가 꼴릿하면서 때려주고싶게 생김

천천히 입장하고 시작은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다 점점 강도를 높여주는데

강도를 높일때마다 하은언니의 숨소리가 커지고 이내 엉덩이를 때려달라는 요청ㅋㅋ

바로 이거지라는 생각이 들고 하은언니의 엉덩이를 때려보는데

하~앙~거리는 꼴릿한 신음소리가 또 다시 퍼짐

뒤로는 이제 만족하지 못하고 하은언니의 몸을 앞으로 돌려 침대끝에 엉덩이를 두게하고

난 침대 밖에 그대로 서서 엉덩이를 들고 아주 격렬하게 움직이는데

흥분했는지 물이 많이 나오고 하은언니로 몸을 그대로 나에게 맡긴채 느끼고만있음

술을 마셔서 오래할줄 알았는데 오래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마무리했음요...ㅠㅠ

20대의 어린언니를 맛나게 먹은거같아 기분이 좋아지는 한시간이었음

하은언니도 잘 받아주고 연애반응이 뛰어나서 또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