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마지막까지 내 몸을 탈탈 털어먹던 잔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가으레날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24 08:11 컨텐츠 정보 조회 1,57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물다이 서비스가 엄청났다침대에서 서비스 역시 대박이였다그리고 쎅스.. 쎅쓰도 지렸다하지만 내가 잊지 못하는 하나시오후키모든 시간이 끝나고 진짜 침대에 널브러졌다하지만 나의 끝과 잔디의 끝은 달랐다잔디는 콘을 빠르게 제거해주고아직 발기해있는 내 자지를 건드리기 시작했다잔뜩 예민해져 있는 나의 잦이찌릿찌릿 .. 찌릿찌릿..이건 글로 표현 할 수 없는 쾌락오줌이 나올듯 말듯한 그런 느낌그 타이밍에 잔디가 이야기한다"참으면 안돼!"그 말이 뭔가 기폭제가 되었던 것 같다오줌이고 뭐고 일단 걍 싸보기로 했다몸에 힘을풀고 잔디에게 모든걸 맡겼다그 순간 터져나오는 한 줄기의 물줄기그리고 내 몸 전체에 퍼지는 짜릿함이것이 남자 시오후키였다한번 쭉 싸면 끝이 아니다잔디는 나오는 중에도 계속해서 귀두를 자극했다도대체 몇번이나 싼건지나중엔 내가 살려달라고 이야기했다"그...그만....!!!!"잔디는 더 괴롭히고 싶었다는 듯 아쉬워했다하지만 이 이상은 진짜 안될 것 같았다잔디야.. 살려줘서 고맙다.. 라고 해야하나?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