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중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금붕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막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린친구를 보는건 좋아하는건 남자의 욕망ㅋㅋ

뽁실장님의 추천으로 찐으로 22살이라는 막내를 만났슴다

어린친구랑 만나고 돌아왔더니 뭔가 생기가 도는 느낌이랄까?!

제가 영약을 먹고온거같은 그럼 필링~ㅋㅋ

-나이 찐 22살

-웃으면 반달이되는 귀여운 외모

-청순하고 하늘하늘한 스타일의 민삘 얼굴

-160초중반대의 보통정도의 키

-슬림하고 군살없는 예쁜 몸매! 허리도 얇고 가슴모양도 예쁨

-쫀쫀하고 탱탱한 피부결

입장할때부터 얼굴이랑 스타일이 마음에 들었고

찐 22살이라는게 얼굴에서 그대로 드러나는 친구임다

초반엔 쪼금 쑥스러워하면서 어색해하는 부분이 없진 않지만

조그만 같이 있어보면 바로 풀리면서 발랄한 성격을 그대로 보여줌다

역시 어려서 그런지 자기가 할말은 다하고 당당한 스타일이었슴다

어린친구라 서비스는 오피스타일임다

탈의를 같이하고 샤워를 마치고 돌아오니 애기처럼 저한테 앵겨옴다

막내를 안고 부드럽고 쓰다듬고 있는데 피부결이 애기애기하고 솜털이 아직있는데

아~주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결임다

그러다 천천히 막내의 입술부터 시작해 전신을 물빨하고 

밑으로 내려가 계곡 물을 마시기 시작하는데 거친 반응이 나오고 귀엽슴다

느끼면서 부들부들 거리는게 귀엽고 부들거리릴때마다 더 강하게 흡입하니까

거친고 카랑카랑한 신음이 발사됨다

막내도 애무를 받고나서 저를 해준다며 애무를 시작해주고

살결이 보드랍고 촉촉해서 그런지 더 꼴릿한 느낌이 들고 bj를 진행할때

앙증맞은 입으로 촙촙거리며 하는데 소리부터 귀엽고 열심히하는 모습이 좋슴다

막내가 슬림해서 그런지 도킹할때 아구가 완전 맞는거처럼 딱 맞아들어

처음부터 깊게 들어가서 헤집었고 확 끌어안으며 격렬하게 반응해주면서

속도와 템포에 맞춰 지속적으로 박았더니 점점 더 심음소리가 커지는게 꼴립니다

어린친구라 서비스가 조금 약할진 모르겠지만 연애감이나 반응이 좋고

찐 22살이라는 엄청난 강점을 가지고있어 귀엽고 꼴림을 불러버립니다ㅋㅋ

어디가서 이런 22살짜리를 먹을 수 있을지ㅋㅋ

또 보러 와야겠슴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