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저 빼고 다오에 다녀온 친구놈들이

오지게 지렸다는둥~쥑인다는둥~ 떡빨이 죽였다는둥~

회사 모임때문에 같이 못갔는데

회사에 찍히더라도 도망쳐나올걸 그랬나 봅니다

억울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친구 몰래~~혼자서 살짝 맛보러 갔죠 저의 초이스는 티파니였습니다..^^

왕젖탱이에 마인드가 그렇게 좋다구 ...ㅎ

대박이네요 ... 서비스는 잘하는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함께하는 시간 충분히 만족스럽게 애무를 해주고요 (똥까시 포함)

자신을 보러와준 것에 대한 감사함을 몸으로 표현하는 여자입니다

보지는 물도 많은게 완전 맛보지! 젤이 필요가 없습니다

자세를 여러번 바꿨는데 싫어하는 내색없이 반응해주네요 ㅎㅎ

오히려 애매하게 서비스 하면서 시간만 끄는 여자보다

이렇게 확실하게 자신의 장점을 살릴 줄 아는 여자가 더 좋죠

티파니는 그런면에서 100점 만점인 여자입니다

섹스 몰입감이 최상급인데 그중에도 여상위 스킬은 레전드급

부드러운 서비스에 비하면 상당히 격렬한 섹타임

찐으로다가 내 여친마냥 즐겨주니 그 시간이 즐겁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간만에 되게 범해지는 기분~~~~ 이런 적극성 되게 좋아요

한동안 이렇게 여운이 오래가는 언니는 오랜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