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주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연] 앙탈도부리는게 귀엽네요 ㅎㅎ

언제나 반갑게 맞이해주는 맨투맨으로 방문합니다

역시나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주연 한다고 말했더니 

대기 시간이 쫌있네요 좀만 기다리라는 ㅠㅠ

20분 정도 지났을까 실장님이 오셔서 에스코트 해 주시면서

주연 방으로 이동합니다 

주연 방으로 들어가니 들어가자마자 뽀뽀부터 난리가났네요

탈의를하고 샤워실로가서 샤워를하고

물다이는 과감히 패스하고 물기를 닦으면서도 

기습스레 들어오는 BJ에 깜짝놀랬네요

침대에 주연이와 누워서 서로껴 앉고 주연 몸을 애무하는데

다른 언니들과는 느낌이 다르네요

꽃잎을 애무하면서 클리를 자극하니

엄청난 수량이 터지더니 허벅지까지 물이 흐르네요

신음소리가 커지고 점점더 흥분을 높여가더니 

갑자기 손으로 재동생을 잡으면서 흔들어 재끼더니 

이것만으로 다시한번 붕기탱천해져서 그 상태로 CD를 씌우고

여성상위부터 시작해서 허리를 돌리며 방아를 찍기를 하는데 

정말 그주변이 아릴정도로 파워풀하고 방아를 찍었네요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딮키스와 함께 피치를 올리면서 

한참을 하다가 다시한번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주연의 풍만한 엉덩이를 쥐여잡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마지막 뺄때 주연 허벅지의 경련이 다리에 힘이 안들어 간다고 

앙탈도부리는게 귀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