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현아] 나도 행복한 남자 일 수 있게 해 주는 현아 짱 이에요

나이 어리고,영계 느낌 나는 스타일을 이야기 했더니

맨투맨에서의 3번째 만남 현아 언니를 보기로 했네여  

처음 만났을때 현아는 귀욤과 섹시 미모를 가진 현아

미소가 정말 이쁜 언냐였습니다  

현아가 활짝 웃으면서 반겨주네여 대화를 해보니 

상당히 착한 듯하고 중간중간 언냐의 몸매를 보니 부드러운 피부에 탱탱하고

약간 육감적인 듯 하며 슬림한 라인이 잘 나오네여 ㅋ

육감 몸매에 비해 몸매가 참 이쁘내요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씻으러 갔네여 

언냐가 정말 정성껏 씻겨주면서 동생을 손으로 자극 시키길래 흥분도가 상승하네여 ㅋ

언냐가 첨에는 약간 쑥쓰러운 듯 하더니 뜨거운 입 맞춤에 반응이 슬슬 오는군여 ㅋ

애무하는 중간중간 마다 동생을 겁나게 손으로 만지작 거리니 흥분도가 상승하여

언냐의 계곡을 텃치해보는데 상당히 많은 물이 나오네여 ㅋ

BJ를 받아보는데 단순하면서 빠르게 하는데 정말 열심히 하는 듯 하네여 ㅋ

언냐가 올라타더니 쪼그려 앉아 뛰기를 하는데 탱탱한 히프의 쿠션이 느낌이 좋군여 ㅋ

D컵 가슴은 정말 철렁철렁하면서 흔들리는데 시각적 효과 죽이네여  

뒤로 하는데 계곡의 압력도 좋은 편이고 반응도 좋은 듯하고 사운드도 좋네여 ㅋ

대량 발포를 하고 누워있는데 언냐가 동생을 또 흔들면서 뜨거운 입마춤을 해보네영 ㅋ

싹싹하고 마인드가 너무 좋아 좋아여  

요즘 독거 외로운 싱글 청년은 여기서 현아를 보며 아쉬움을 달랩니다

나도 행복한 남자 일 수 있게 해 주는 현아 짱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