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예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신실장님과 미팅했습니다.

얼굴예쁘고 슬림한 몸매가 좋다하니,

예지를 추천해줬고, 그결과는 대만족!

ACE의 느낌이 나는 예지였습니다.

클럽으로 들어가 예지를 만났고,

활짝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다른 클럽매니저들과는 다르게,

란제리가 아닌 홀복을 입고있습니다.

(이건 직접 확인해보세요 색다르고, 잘어울리고, 예뻐요)

키는 160초반정도로 보이고

얼굴은 여우상으로 겁나 예쁘네요

클럽안마 다니면서 이정도 사이즈는 거의 못본듯 합니다.

그정도로 예뻐요 ^^

먼저 복도서비스부터 시작

의자에 앉아서 예지에게 BJ를 받았고

서브매니저들에게 가슴애무를 받았습니다

BJ도 느낌좋게 잘 빠는 예지였습니다.

(비쥬얼이 맘에드닌 뭘해도.....^^)

다른 매니저와 크로스해서 BJ받고,

다시 예지에게 BJ 뒤치기로 마무리!

치마까고 뒤치기로 밖으면서 예지의 허리와 엉덩이 가슴을 터치 해봤는데,

오....슬림탄탄 그리고 피붓결이 아주 좋네요

방으로 들어가 담배피며 수다타임

그리고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서비스 타임

물다이서비스도 잘합니다.

사이즈도 좋은데 서비스까지?

솔직히 좀 놀랬네요

물다이서비스 받고 나오니,

서브로 여진이가 들어와 BJ 해줬고,

탕정리하고 나온 예지에게 토스

침대에 누워서 예지에게 키스,가슴애무,BJ,알애무를 받았습니다.

69로 예지의 꽃잎맛도 보고

콘끼고 여성상위로 쪼임을 한번더 느껴봤습니다.

올 누드 상태의 예지 몸매 진짜 좋네요

여리여리하게 슬림한데 굉장히 탄탄합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운동을 좋아한다고.....)

그리고 그냥 슬림하기만 한게 아니고,

가슴,엉덩이는 봉긋한 나이스한 몸매라 더 꿀맛.....

이런 하드웨어에 섹을 즐기는 소프트웨어까지 장착한 예지라

즐섹 불떡섹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

연장하고 싶었는데, 뒷타임 지명이 이미 왔다고.....

아쉽지만 재접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사이즈(와꾸,몸매) 서비스 섹스 거기다 마인드도 좋아요

ACE를 본 느낌......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