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수]얼굴도 섹시한데 서비스까지 하드해 [167/슬림/A+]

선수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실장님과 미팅하면서 섹시하고 서비스 좋은 언니를 얘기하니

선수언니를 추천해 주시네요.

우선 선수언니는 키가 167정도로 큰편이며,

몸매는 슬림 하면서 모델처럼 잘 빠진 그런 몸매입니다.

얼굴은 섹시한 편에 속하며, 성격은 여성스럽고 차분한 편이네요.

그리고 야한 홀복을 입고 있는데 너무나 섹시했습니다.

샤워실에 들어가 양치를 하고 물다이서비스 받는데 좀 놀랐습니다.

서비스가 상당히 공격적이고 스킬이 뛰어나네요.

바디면 바디, 사까시면 사까시, 똥까시면 똥까시, 상당히 후덜덜합니다.

선수 언니는 침대에서도 공격적이고 화끈하네요.

빼는거 없이 해줄꺼 다해주고, 거기에 반응도 좋고,

쪼임과 수량도 풍부하네요.

저처럼 시체모드인 분들께 정말 딱 맞는거 같습니다.

자세도 여러자세 잘 잡아줘서 부담없이 마무리 하였네요.

마무리하고 담배하나 피면서 이런저런 얘기 좀 하다가

다음에 SM으로 또 보기로 하고 헤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