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모든걸 맡겼다! 섹녀에게! 무슨일이 벌어졌을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우리달풍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23 10:14 컨텐츠 정보 조회 1,82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시크릿코스로 소라를 만났습니다! 진짜 기대하던 만남이였어요소라의 플레이가 그렇게 격정적이고 격렬하다고 하더라구요방에 들어갈때부터 나올때까지 소라에게 몸을 맡겼어요그랬더니 소라가 나올때 한마디 하네요"다음에 오면 내 보지 실컷 빨 준비하고 와!"어떤느낌인지 감이 오나요? 얘는 진짜 그걸 즐기는 부분이에요같이 시간 보낼때도 물론 어느정도 눈치를 채고 있었지만나올때 이렇게까지 이야기하고 어필을 한다는건그만큼 자신도 그 시간에 녹아들고 싶다는거겠죠?물론 내가 애무를 안했다고 소라의 몸이 뜨거워지지 않는건 아니였어요삽입만으로도 충분히 보짓물을 잔뜩 흘리고 야하게 변했던 여자이지만아마 내가 애무를 하며 더 적극적으로 행동했다면소라의 모습은 지금보다 더 야했을거라 생각해요그래서 결정했죠다음엔 보빨 실컷하고 자지 신나게 박아줘야겠다...!!!약도 하나 빨고 가야하나? 싶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