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프라다] 섹시녀 바로 프라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달콤한막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16 13:09 컨텐츠 정보 조회 1,17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프라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프라다] 섹시녀 바로 프라다 -야간 방문-탄력 좋은 피부의 섹시한 프라다와 오랫만에 몸을 섞어 본다.프라다는 출근을 하면 지명이 많이 온다고 하여 그 동안 보고 싶어도 긴 대기의 시간으로 보지 못했다 이번에는 일찍 예약해 놓고 출근 하는 프라다와 함께 첫방을 보게 되었다 적당한 164 키에 큰 가슴이 너무 좋은 프라다밖에 많이 추운데 감기는 안 걸렸는지도 물어봐주고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고 챙겨 주는 말 뽐세가 너무 이쁜 프라다 오랫만이라서 물다이는 패스를 하고 오랫동안 애인모드로 대화를 하면서 중간중간 화끈한 시간도 가져 보았다 프라다와의 키스는 언제나 달콤하지만 감질 나기도 한다. 그래서 프라다의 지명이 많은거 같다 프라다는 BJ를 하면서 내 손을 가져다가 자기 꽃잎을 만져 달라고 하는 언니다 처음 프라다를 보았을 때 그러한 것들이 부담이 되긴 하였는데 익숙해 지니 프라다의 스타일도 알고 서로가 매너 지키면서 즐겁게 보내는 한 시간이 너무나도 좋다오늘 프라다와 한시간 동안에 많은 이야기와 많은 몸동작을 하였고, 그것은 쾌락의 절정을 나에게 안겨주었다.이래서 좋은 지명은 대기가 길어도 봐야 된다고 생각한다. 프라다를 만나 신나게 놀고 스트레스를 풀어서 그런지 집에 가는 길이 그리 춥진 않았다.가끔 외로움이 나를 찾아 올 때 프라다를 찾아서 힐링을 하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날이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