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낮에 다오에 방문했습니다.

스타일미팅을 진행했고 슬림하고 이쁜매니저를 요청!

수 라는 이름의 매니저를 추천받았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매우매우 대만족!

서비스 코스는 당연히 클럽으로 했습니다.

다오는 클럽이죠 ^^

클럽으로 들어가서 만나 수! 

일단 와꾸,몸매 대박이네요!

복도의자에 앉자,

수는 무릎꿇은 상태로

존슨을 빨면서 나와 아이컨택을 했습니다.

야릇한 눈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수가 존슨을 빨아주는 사이에 서브2명이 가슴애무를해줬고

수와 진진이가 크로스해서 빨아준 후에 수의 쪼임을 맛봤습니다

슬림한 수, 엉덩이는 애플힙으로 살아있더군요

그리고 쪼임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가 올탈의 상태로 침대에앉아 잠시 휴식겸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녀는 대화를 하는 와중에도 앵기면서 들이대더군요

담배피면서 가슴만지고 엉덩이를 만지고......

서브로 비비안과 한별이가 들어와서 bj를 해주고.....

그리고 이어진 물다이서비스!

꼼꼼하게 뒷판, 앞판 서비스하고 앉아바디까지.....

그리고 침대에서 한번더 풀 애무해주는 그녀의 서비스 스킬에 깜놀!

69로 수의 봊이맛을 보다가 더는 못참겠다 하니,

콘끼고 올라타서 허리를 연신 흔들던 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서비스와 여성상위 맛까지 봤으니, 이제는 내 차례.....

정상위 후배위 순으로 수를 따먹었고,

수의 봊이속 깊숙한 곳에 사정을했습니다!

마무리 후에도 옆에 안긴채로 남은 시간 쭉 보내는 수....

이런 여인을 매미라고 하는거겠죠?

찐한 달림을 선사해준 수....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