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자지 느낌이 너무 좋다고 막...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아리엘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15 16:01 컨텐츠 정보 조회 1,47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보보가 보고 싶어서 실장님께 보보 가능시간을 물어보니역시 대기시간은 좀 있네요 그래도 오늘은 보보 보고싶어서 온날이라기다리겠다고 하고 게임하면서 기다리다가 보보 만났습니다만난지 좀 됐는데 제가 워낙 존재감이 없어서 ㅋㅋ그래도 반갑다고 해주니까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고맙던지룸에서 얘기하니 예전에 절 기억하는듯 합니다서비스는 안받겠다 얘기하고 대화로 즐겁게 시간보내는데탈의하고 누워서 얘기하자고 하네요저야 땡큐이니 가운벗고 누워서 보보 찌찌 쪼물락거리면서누워있자니 정말 천국이 따로 없네요보보도 제 똘똘이부터 다리까지 쓰담 쓰담하면서 얘기하고그러다가 누가 먼저인지 모르게 딥키스를....그다음엔 보보 눕혀놓고가슴애무와 배꼽까지 내려가면서 애무하고 꽃잎까지맛있게 맛보니 꿀물이 흐르는듯 해서 그것도 맛있게 맛보고다음엔 보보가 내 온몸을 쓸어내리면서 애무하는데정말 기분좋고 너무너무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콘x끼고 보보가 위에서부터 삽입하고 해주는데금방 쌀거 같아서 키스하면서 자연스럽게 정상위로 자세바꾸고급 피치 올리면서 바로 올챙이들 방사했네요끝나고도 꼭 껴앉고 얘기 나누다가 벨울려서 아쉽게 퇴장했습니다집에 오는길에도 보보가 또 생각날정도로 중독성있는 언니네요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